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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모승천 대축일 기념 9일기도(묵주 3000단 봉헌): 8/7~8/15

류춘연 | 2019.08.09 16:56 | 조회 490








  201987()월막 피정의 집대성전에서 성모승천 대축일 기념 묵주 9일기도, 3000단 봉헌이 시작된 날입니다.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

미사 해설자에 의해 미사예물 봉헌자분들의 기도제목이 봉헌되고...



  때론 아프고 때론 답답하고 때론 감사드리며 때론 희망적인 갖가지 사연들이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 주님 앞에 상달될 것을 굳게 믿으며...

(둘째 날부터는 PPT 자막으로 처리된다고 합니다.

  직접 참석하지 않고도 미사예물과 기도지향을 공동체에 맡겨주시면 미사 중 신부님과 3000단 묵주기도 봉헌 때 공동체에서 기도를 대신 올려드립니다.)

 

 

 


  드디어 1130!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진호 안토니오 신부님의 첫날 미사 중 강론은 묵주기도가 주제였습니다. 30분이 넘는 긴 강론동안 신부님께서는 원고 없이 무선마이크 하나 달랑 들고 복음선포대를 내려오셔서 강론을 하셨답니다.



  묵주기도란 성모님께 바치는 기도가 아니고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이며 사람이 되신 예수님의 일생, 그 신비를 묵상하는 것입니다.


  성모님은 그 기도의 전구자로 우리 신앙의 목적은 구원입니다.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하고 배우며 그대로 따라 살게 되면 구원이 되는데 그 비법은 묵주의 4 신비 안에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묵주기도를 드리게 되면 그 효과가 큰 것입니다.

     

  그러면 왜 성령기도회가 묵주기도를 드리느냐?

우리 성령기도회가 이때까지 한 성령운동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은사라는 지극히 부수적인 일에 치중했을 지도 모릅니다. 성령운동을 하는 분들은 성령의 힘과 능력으로 사는 분들이므로 그 영이 건강해야 합니다. 말함과 행동에 아름다움과 기품, 품격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모시고 사는 신앙인이라면 내 영혼이 주님의 뜻대로 살고 있느냐 아니냐? 그게 문제이기에 육체의 자그마한 아픔쯤은 초월하며 살게 됩니다.

 

  성령님의 짝인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로서의 고통과 괴로움을 하느님 안에서 완벽하게 수행해냈습니다. 이렇듯 성모님처럼 성령의 감도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온전하게 신앙을 사신 분이 없기 때문에 성령기도회에서 묵주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성령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다이나믹한 힘이므로 고함지르지 않고 침묵가운데서 고요한 가운데서도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됩니다. 묵주 3000단은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육체적 건강을 필요로 합니다. 231차 기도동안 1000단 기도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면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기에 믿는 분들이라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기도 할 것입니다.

 

  단, 주의할 점 하나! 기도를 할 때 하느님께 이 기도를 하면 ~해 달라!’ 이런 식의 전제조건을 달지 마세요. 몸이 아파 죽을병이 아니라면 그런 전제조건 달지 마세요. 작은 병은 병원에 가서 고치면 됩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신 분이시기에 우리가 정말 하느님 자녀라면 올바르고 참된 자녀가 되게 해 달라! 부활하신 주님을 잘 섬길 수 있도록 해달란 기도를 하십시오. 내 뜻이 아닌 주님 뜻대로 되게 해달란 기도를 하십시오. ? 내가 내 욕심에 빠진 채 잘못된 기도를 올릴 수도 있기에...

 

  1차라도 완주하고 싶은 마음에 몸이 힘든 데도 쓰러지면서까지 너무 무리하게 기도하는 분이 계신데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묵주 1000단 기도는 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드리는 기도인 만큼 단 한 사람이라도 정신 차리고 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면 그 공동체에서 드리는 기도는 하느님 앞에 유효한 온전한 것이기에 기도를 드리다가 몸이 아프고 힘이 든다면 (공동체를 믿고) 쉬어가면서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걸 악용하여 꾀를 부리진 마세요. 첫날만 기도드리다가 다른 날 잠잘 거 다 자고 먹을 걸 다 먹고 실컷 놀다 와서 아닌 척 마지막 날 드리는 기도는 글쎄요... 사람의 마음과 정성을 보시는 하느님이시기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서 무리가 된다면 쉬어도 좋다는 말인 것입니다.

 

  이 기도동안 하느님께서 많은 기적과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을 믿으며 미사를 드리도록 합시다! 




  점심시간~ (숙식 무료!)

순수 묵주기도 피정객만 80분이 넘는 가운데 봉사자까지...







  드디어 성체현시와 함께 묵주기도 시~~~~~~~!!!




  묵주기도 10단 봉헌 때마다 초 하나에 불이 켜지고....

저마다의 소원들이 주님 앞에 상달되고 주님 뜻이 우리 공동체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길 바라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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